트위터가 일론 머스크의 인수를 계기로 대혼란에 빠진 틈을 타 트위터와 비슷한 성격의 독일계 소셜미디어 ‘마스토돈(Mastodon)'이 뜨고 있다.
5일(이하 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마스토돈의 가입자가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뒤부터 눈에 띄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마스토돈이 구글플레이에 올린 설명에 따르면 마스토돈은 현재 인터넷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분산형 소셜네트워크’로 독일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오이겐 로흐코가 개발해 지난 2016년 10월 공식 발표됐다.
기본적으로 무료로 운영될뿐 아니라 오픈소스 소트트웨어를 기반으로 개발된 단일하고 중앙화된 거대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아니라 소규모의 독립적인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서로 연결하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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