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곧 제로 코로나 정책을 철회한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지난주 중화권 증시가 급등한 가운데 중국 보건 당국자들은 다시 "현재의 제로 코로나 정책을 '확고히' 준수할 것"이라며 정책 고수를 강조했다.
중국의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 질병예방통제국의 후샹(Hu Xiang)은 5일(현지 시간)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동적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할 것"임을 확실히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후샹은 방역을 완화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우리의 코로나 예방 및 통제 전략이 가장 정확하고 경제적이며 효율적인 코로나 제어 정책이라는 점이 실천에서 입증되었다"면서 제로 코로나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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